기사 메일전송
인천시,‘블록체인 칼리지’로 실무형 인재양성 추진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3-06-27 16:26:33

기사수정
  • 기초 150명, 전문 60명 등 교육생 210명 모집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인천시가 블록체인 기술 발전 및 산업 육성을 위해 현장 수요 기반 블록체인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2일 지역 블록체인 인재양성 및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기초교육 150명, 전문교육 60명 등 21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는 유정복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 사업의 핵심과제 중 하나로, 기업과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산․학․관 협력형 인력양성 프로젝트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등 역량 있는 블록체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시민 블록체인 기술 인식 제고를 위한 블록체인 기초교육부터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교육까지 내용별, 수준별로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구성해 체계적인 수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전문 교육과정에서는 블록체인 핵심 개발언어를 실습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바이낸스, 솔브케어 등 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인턴 과정을 개설해 취업과 연계한 현장 수요 기반 전문 기술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프로젝트 연계 과정인 해커톤 코스를 도입해 실전 능력을 강화하고, 오는 하반기 개최 예정인 블록체인 해커톤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각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며, 7월 14일에는 교육과정 소개와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의 강의, 참여 이벤트 등 오프닝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교육일정 및 상세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혜영 시 데이터산업과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산업계의 디지털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블록체인 칼리지를 통한 역량 있는 예비 개발자 발굴 및 다양한 전문교육 기회 제공 등 블록체인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4개년) 수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 인재양성 및 기업․시민 인식 개선 방안도 함께 마련하여 단계적으로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블록체인 칼리지`로 실무형 인재양성 본격 추진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독파모 통해 대한민국 AI 역량 증명"…SKT 정예팀, 이번엔 멀티모달로 확장 SK텔레콤(CEO 정재헌) 정예팀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SKT 정예팀이 선보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로 주목받았다.A.X K1은 고난도 수학과 코딩 영역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수학(AIME25 벤치마크)과 코딩 활용도(LiveCodeBench...
  2.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및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이틀간 연이어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주관한 두 행사는 ...
  3. 2025년 자동차 수출 720억달러…역대 최대 기록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자동차 수출액이 720억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친환경차와 중고차 수출 확대에 힘입어 3년 연속 7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2025년 자동차 수출액 720억달러는 종전 최고치였던 2023년 709억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친환경차 수출액은 258억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차가...
  4. 대한항공 4분기 매출 4조5516억…여객·화물 동반 성장 대한항공이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20억원 늘어난 4조5516억원을 기록했으나, 물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4131억원으로 감소했다.대한항공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여객과 화물 부문이 동반 성장하며 전년 대비 확대됐다. 다만 전반적인 영업비용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해 영업이..
  5.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