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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공기관 ‘신의 직장’ 아닌 ‘혁신의 직장’ 돼야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6-10-20 16: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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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부총리.성과연봉제 차질없도록 평가시스템 구축 만전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공공기관이 ‘신의 직장’이 아닌, 시대변화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해 가는 ‘혁신의 직장’이 되어야 한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0일 ‘2016년 하반기 공공기관장 워크숍’ 모두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워크숍에는 126개 공공기관장, 관계부처 차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위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유 부총리는 글로벌 경기부진과 북한의 도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 행복, 희망의 새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한 정부의 지난 3년 반의 국정성과를 되짚으면서 “경제부흥의 발판을 마련해 GDP 규모가 세계 11위로 상승했고 고용률도 개선됐으며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으로 4차 산업혁명에 한 발 앞서 대응해 왔다 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공공기관은 4대부문 개혁을 선도하며 부채감축, 방만경영 개선, 임금피크제 도입, 성과연봉제 확대 등 적지 않은 개혁성과를 이뤘다 면서 그간의 성과가 우리사회에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공기관 개혁 노력을 지속해줄 것 을 당부했다. 

 

유 부총리는 성과연봉제 관련해서도 “내년부터 제도가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 기관장들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과평가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워크숍은 유 부총리 모두발언에 이어 이원희 한경대학교 교수 사회로 국정목표 달성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코트라, LH,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7개 공공기관은 그간의 국정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과 향후 과제를 발표했고 기재부, 산업부, 문화부, 복지부 등 관계부처 차관, 공공기관장, 공공기관운영위 위원 등이 참여해 경제, 문화, 복지 등 분야별로 국정과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 등에 대해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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