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장영기기자] 국내 최대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인 KCC(대표: 정몽익)가 기존 창틀을 제거하지 않으면서 신규 창틀로 교체가 가능한 비(非)철거형 창호, ‘와이드빌 플러스(WideVil Plus)’를 출시하고 창호 리모델링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와이드빌 플러스는 기존 사용하던 창틀을 철거하지 않는 구조로, 신규 창틀을 기존 창틀 위에 덧대어 새 창호로 교체하는 PVC(Polyvinyl chloride, 폴리염화비닐) 소재의 리모델링 전용 창호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에 사용하던 창틀을 들어내는 공정이 없기 때문에 시공성을 대폭 향상 시킨 것이 최대 장점이다. 작업 공정이 단순화되어 단시간 내에 설치 및 시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철거 과정에서 폐기물이 발생하는 일도 없기 때문에, 소비자가 체감하는 불편도 매우 적다.
때문에 이번에 출시한 비철거형 창호 와이드빌 플러스는 창틀 제거가 어려운 노후화 된 건물 리모델링이나 창호 교체기 쉽지 않은 저소득층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현실적인 방법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출시한 제품은 창호의 가장 기본이 되는 단열성, 기밀성 또한 모두 뛰어나다. 창짝에 공기층 격실을 여러 개 만들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단열 성능을 높였다. 또 창틀과 창짝 사이를 밀착시키는 털 소재 부품 '모헤어'를 이중으로 장착해 틈새를 최대한 차단하여 외부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먼지, 오염물질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주는 등 기밀성능까지 잡았다.
실제 연구진이 자체 분석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 해본 결과, 기존에 설치된 창호에 KCC 주거용 리모델링 창호 ‘와이드빌 플러스’를 설치할 경우, 냉난방 에너지 약 60%를 절감하는 효과를 보였다.
또, 기존 벽체의 폭과 높이에 따라 조절이 가능한 가변형 캡(cap)구조를 적용해 현장 조건에 맞게 늘리거나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인 시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타사의 일체형 창틀과는 달리 분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기존 완제품 세트창 대비 13~15% 가량 가볍게 설계가 가능해 벽이 받는 하중을 감소시키며 운반 및 적재도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KCC 관계자는 “리모델링 창호의 경우 창틀의 해체 유무에 따라 철거형과 비철거형으로 구분하는데, 각각 사용 목적에 따라 구분 되기 때문에 두 가지 모두 필요한 창호 시공 방법”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비철거형 창호의 경우는 철거가 어려운 저속득층이나 낙후지역 창호의 리모델링 시장을 겨냥하는 한편, 정부 주도의 에너지효율화 개선사업 및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CC는 작년부터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에너지 세이빙 정책인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메인 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제주도, 국토부와 그린리모델링 협약을 체결하고, 창호, 보온단열재 등 고효율 친환경 건축자재의 교체 시공을 맡는 등 주거 환경의 에너지 성능 향상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20% 이상 향상 시키는 것을 목표로 기존 건축물 혹은 노후 건축물의 창호, 유리, 보온재 등의 교체를 통해 단열 성능 등을 개선하고 이에 대한 공사 비용은 공사 후 에너지 절감액과 수익성 개선액을 기반하여 연차적으로 회수하는 사업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