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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코리아세일페스타서 ‘득템’ 기회 노려라.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6-09-28 16:02:04
  • 수정 2016-09-28 16: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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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등 200여개 업체 동참…케이팝콘서트 등 한류문화 축제도 열려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KSF)’가 29일부터 10월31일까지 한달간 열린다.

코리아세일페스타에는 지난해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보다  2.7배 가량 증가한 249개 업체(28일 기준)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업체유형별로는 유통업체가 143개, 제조업체가 60개, 서비스업체가 14개다. 특히 이번에는 삼성전자 LG전자도 참여한다.

유통, 제조, 관광, 문화업계 등이 동참하는 이번 행사는 가전과 자동차, 패션, 화장품 등 160개 업체가 참여해 품목별로 2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9월29일부터 10월31일까지 대규모쇼핑할인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열린다. (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특히 지난해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보다 참여 업체 숫자와 할인 폭이 커져 지난해보다 더 많은 상품을 더 나은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LG전자·현대차·한국GM 등 주요 제조업체와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주요 유통업체, CJ푸드빌·SPC 등 주요 외식업체 등이 대거 참여했다.

가전을 비롯해 의류, 자동차, 가구, 아이스크림 등이 할인품목으로 새롭게 추가됐다. 해외 소비자를 위한 온라인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전국 단위의 대규모 할인행사(29일∼10월9일)와 외국인 대상 관광 프로그램(10월1∼31일), 지역별 55개 문화축제(29일∼10월31일)가 한데 어우러진 역대 최대 규모의 쇼핑관광축제다.

 

‘Korea’는 한국을 대표하는 행사임을, ‘Sale’은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상품·관광·문화를 모두 다 판매하는 세일행사를, ‘FESTA’는 쇼핑을 비롯해 먹거리, 공연 등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의미한다.

9월29일~10월9일 11일간 진행되는 대규모 특별할인이 가장 눈에 띈다.

 

이번 행사는 모든 면에서 지난해 10월 열린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보다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삼성전자는 TV, 냉장고,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12개 품목을 최대 53%까지 할인해주고 LG전자는 행사기간 동안 최대 40% 할인율, 캐시백과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등 국내 온라인쇼핑몰 10개 업체와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뉴질랜드 등 해외 10개국 현지 쇼핑몰 20개사가 참여한다. 공통 할인기간은 29일~10월1일 3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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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27일에 공개했던 품목과 함께, 휴대폰, 삽겹살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은 품목들도 새롭게 포함됐다.

휴대폰의 경우, 삼성전자에서 93.9만원인 갤럭시 S6 엣지플러스의 출고가를 34만원 할인(36%)하며, 요금제에 따라 달라지는 통신사 지원금(최대 33만원)을 포함하면 최대 67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삼성 직영 온라인몰을 통한 공기계 구입(이 경우 통신사 지원금 불가)은 29일부터 가능하며, 통신사를 통한 구입 또는 개통(통신사 지원금 가능)은 10월1일부터 가능하다.

 

대형마트에서는 삼겹살 30% 할인을 포함해 식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을 진행한다.

크로커다일레이디의 가을 신상품도 최대 50% 할인판매된다. 베스킨라빈스에서는 쿼터제품을 27% 싸게 판다.

 

하이마트와 삼성디지털프라자는 각각 30~53% 할인된 가격에 삼성 김치냉장고, 모션싱크청소기를 판매하고, 홈플러스는 인기생필품을 대상으로 원플러스원 행사를 실시한다.

 

소비자의 새로운 쇼핑 트랜드인 온라인 쇼핑몰의 참여를 대폭 확대했다.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온라인쇼핑몰업체가 참여한다. 패션, 디지털·가전, 뷰티, 리빙 4개 품목군을 요일별로 집중 할인하는 ‘사이버 핫 데이스’(10월4∼7일)를 운영한다. 

 

카드사별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 배송비(CJ대한통운 10~20%, 우본 10%)와 해외 배송비(우본 33%)를 할인해준다.

 

전국 전통시장 400여개와 나들가게 1200여개가 범국가적 쇼핑 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한다. 전국 시도별 17개 대표시장은 정부, 지자체, 대형 유통업체, 유관 기관 등이 협력해 집중 지원한다.

전통시장 400여 곳과 나들가게 1200곳에서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행사기간 내내 전국 142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주차가 허용된다. 연중 주차가 허용되는 47개 시장 외에도 별도로 95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최대 2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22곳, 부산 6곳, 대구 4곳, 인천 12곳, 광주 5곳, 대전 8곳, 울산 2곳, 세종 2곳, 경기 23곳, 강원 16곳, 충북 8곳, 충남 1곳, 전북 9곳, 전남 6곳, 경북 13곳, 경남 4곳, 제주 1곳 등이다.

 

전국 광역시도별로 1곳씩 선정된 거점시장은 할인행사와 함께 관광·문화 공연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다. ‘온누리 마켓’ 입점 5개몰(527개 점포, 2만여 개 품목)도 최대 40% 할인 및 구매고객 경품 행사를 연다.


가로수길 등 해외관광객과 청년층이 많이 찾는 5개 유명거리에서 쇼핑거리축제를 개최해 일반 국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오는 30일 저녁 K팝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한류 콘텐츠를 담은 55가지 문화 축제도 열린다. 한류스타 20여개 팀이 참여하는 ‘개막 케이팝’ 공연이 30일 오후 6시 서울 영동대로에서 펼쳐진다. 30일~10월3일 코엑스에서는 6개의 테마존(K브랜드, 컬처, 뷰티, 패션, 푸드, 투어)을 운영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 할인 프로그램 및 케이트래블버스(1박2일 지방 버스자유여행상품)를 최대 50%를 할인해주고, 스페셜 테마위크(10월1~31일)를 통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SF 공식 홈페이지 (www.koreasalefest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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