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한국과 걸프협력회의(GCC) 간 자유무역협정(FTA) 제7차 공식 협상이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다.
걸프협력회의 심벌 마크(사진=걸프협력회의 홈페이지)
우리 측은 산업통상자원부 권혜진 FTA교섭관을 수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관세청 등 관계부처 대표단 약 30명을 리야드로 파견하며, GCC측에서는 GCC 사무국과 6개 회원국(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UAE, 카타르, 오만, 바레인)을 대표하는 협상단 약 40여명이 참석한다.
한·GCC 양측은 2022년 1월 협상 재개를 선언한 이후 지난해 세 차례의 공식 협상(2022년 3월 제4차 협상, 6월 제5차 협상, 10월 제6차 협상) 및 회기간 회의를 통해 협정문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해 왔다.
올해 들어 처음 개최되는 금번 7차 협상에서는 상품·서비스 등 시장개방, 통관·무역원활화 등 교역 환경 개선, 지식재산권·디지털 등 통상규범, 유망 협력분야의 협정문 반영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권혜진 FTA교섭관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UAE와의 성공적인 정상외교 성과가 중동지역 전체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인프라, 신산업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GCC 회원국들과의 협력 성과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GCC FTA가 GCC 국가들과의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의 근간으로 상호 호혜적인 혜택과 이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상 진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