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환경운동연합이 2022년 한 해 활동을 정리하며 회원들과 함께 ‘올해의 주요 환경 이슈’ 9개를 선정해서 발표했다.
지난 8월 24일 서울 광화문에서 가진 `9.24 기후정의행진` 모습 (자료사진)
회원과 활동가들의 투표 결과, 지난해와 같이 기후위기 문제에 여전히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년 만에 다시 열린 ‘9․24 기후정의행진’을 통해 3만 5천여 명의 시민이 한 목소리를 낸 것을 올해 가장 주요한 사건으로 꼽았다.
이는 올 3월 대통령 선거 이후 정부의 원전 확대, 재생가능에너지 축소 등 글로벌 흐름에 역행하는 기후․에너지 정책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021년 ‘탄소중립기본법 제정’,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확정’ 등 야심찬 발걸음으로‘탄소중립’이 작년의 주요 뉴스로 선정되었던 것이 무색하게 올해는 반대 의미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점이 아쉽다.
올해는 ‘일회용품 사용 규제 유예’가 새롭게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정부는 올해 시행을 앞두고 있던 ‘일회용컵 보증금제’와 ‘일회용품 사용 규제’ 시행을 축소하거나 유예하여 플라스틱 감축 노력에서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제사회는 2024년까지 플라스틱 오염 방지를 위한 국제협약 마련 등 플라스틱 규제를 강화할 전망이다. 어차피 할 수밖에 없다면 한국 정부가 더 이상의 유예나 축소없이 내년부터라도 플라스틱 감축 정책을 강력하게 시행하여 반대 의미에서 내년의 주요 뉴스로 선정될 수 있기를 바란다.
한편, ‘올해의 주요 환경 이슈’는 언론보도 비중이 높은 전국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대상으로 11/22~11/30, 9일 동안 전국 회원투표를 실시한 결과 선정된 7개 이슈와 사회적 파장 및 중요성, 향후 과제를 고려한 2개 이슈로 최종 선정되었다.
다음은 환경운동연합이 선정, 발표한 `2022 올해의 9대 주요 환경 이슈`다.
1.9·24 기후정의행진2.시대를 거스르는 원전 확대3.거꾸로 가는 재생에너지 정책4.일회용품 규제 정책 유예5.4대강 재자연화 정책 폐기6.탈석탄법 제정 국회 청원 성공7.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추진8.영풍제련소 폐쇄 운동9.두루미 월동지 보호 및 지역농민 지원 정책 요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