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묵은 난제 해결의 열쇠는 ‘소통’
  • 장민주 기자
  • 등록 2022-11-30 17:29:03

기사수정
  • 유정복 시장, 집단민원 해결 위해‘소통의 날’지속 추진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인천광역시는 30일 오후 2시 시장접견실에서 제3차 집단민원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제3차 집단민원과 소통의 날`에서 옛 롯데백화점 부지 개발을 통한 상업지구 활성화 민원과 관련해 대화를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2. 7월 취임 이후 인천시의 여러 집단민원에 귀를 기울이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민들을 직접 만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인천시는 오랜기간 해결되지 않는 집단민원과 시 정책에 대한 제도개선 건의 등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정기적으로 ‘집단민원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집단민원 소통의 날’ 운영은 ‘시민 중심의 새로운 소통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유 시장의 여러 실천 중 하나다.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은 ▲옛 롯데백화점 부지 개발을 통한 상업지역 활성화 ▲인천지역아동센터 현안사항 건의 ▲택시관련 현안사항 건의 ▲미래로 교통정온화사업 소상공인 피해 대책 요구 ▲인천시 예산운용(금고) 제2금융권 참여 기회제공 건의 ▲소상공인 지원 관련 건의 등 총 6건의 집단민원을 마주했다.

 

지난 몇 해에 걸친 갈등으로 해결이 쉽지 않은 사안들과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개선 건의 사항들로 유정복 시장은 사안 별 면담을 통해 시민들과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소통의 장에는 폐점한 옛 롯데백화점 주변 상인회, 인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개인택시조합이사장, 미래로 교통정온화사업 인근 상가연합회장, 인천시 신협협의회 회장단, 인천산업진흥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큼 문제 해결을 위한 좋은 방안은 없다”면서 “앞으로도 집단민원 소통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독파모 통해 대한민국 AI 역량 증명"…SKT 정예팀, 이번엔 멀티모달로 확장 SK텔레콤(CEO 정재헌) 정예팀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SKT 정예팀이 선보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로 주목받았다.A.X K1은 고난도 수학과 코딩 영역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수학(AIME25 벤치마크)과 코딩 활용도(LiveCodeBench...
  2. 대한항공 4분기 매출 4조5516억…여객·화물 동반 성장 대한항공이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20억원 늘어난 4조5516억원을 기록했으나, 물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4131억원으로 감소했다.대한항공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여객과 화물 부문이 동반 성장하며 전년 대비 확대됐다. 다만 전반적인 영업비용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해 영업이..
  3.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4. 서울시 청년수당, 진로 재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공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영상을 1월 22일부터 기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서울시 게시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 수기 공모전’과 청년수당 참여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성장기록서’에서 청년수당 참여자의 성장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아내 선정된 스토...
  5. 우리은행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