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현 경제 상황을 복합위기 상황으로 진단하고 신성장 수출동력을 발굴해 돌파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최근 경제상황과 경제활성화 추진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국내외 경제는 전 세계적인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 경기둔화도 커지는 복합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제기구들의 세계성장 교역 하락세 전망에서 보듯 상당 기간 이러한 어려움이 지속되고 특히 올해보다 내년이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한편으로는 장기간 해결하지 못한 과다한 규제, 노동, 교육 등 구조적인 문제들이 누적되면서 우리 경제 잠재성장률은 빠른 속도로 하락해 2% 내외까지 낮아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추 부총리는 “복합경제위기 돌파와 우리 경제 재도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서비스 사업 등 내수도 중요하지만 수출 활성화가 핵심”이라면서 “수출은 과거 우리 경제의 고성장을 견인한 원동력이자 어려운 고비마다 위기 극복의 버팀목과 디딤돌 역할을 해줬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 수출 여견상 지난해부터 이어진 높은 증가세가 하반기 들어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추 부총리는 “특히 우리 수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반도체 수출이 글로벌 업황 둔화로 감소세를 나타내면서 관련 기업의 영업이익이 위축되고, 전세계 교역 둔화로 주력산업인 반도체 업황에도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정부는 수출 동력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추 부총리는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해 과거 위기 돌파의 원천이었던 수출 동력을 적극 발굴하고 총력 지원할 것”이라며 “오늘은 전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반도체·2차전지·조선 등 선도 주력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유지, 최근 수출산업으로 각광 받는 원전·방위 산업, 건설 인프라 등 해외 수주 산업, 관광과 콘텐츠, 인공지능, 디지털 바이오 등 신성장 수출 동력 방향 육성에 대해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