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서울 노원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관내 자동차전문정비업소와 손잡고 ‘주차나눔 공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내 자동차전문정비업소와 손잡고 `주차나눔 공유사업`을 추진(안내판부착)
노원구는 거주 형태의 약 80%가 아파트이나 대다수가 준공된 지 오래되어 지하 주차장이 없거나, 주차장 확보 면적이 충분치 않아 주차난이 심각하다. 일반주택가 상황은 더욱 열악해 한달 평균 주정차 관련 민원만 약 2,800건(2022년 5월기준)에 이른다.
구는 열악한 주차환경을 개선하고자 학교, 종교시설, 유통시설 등을 중심으로 주차공간 공유 문화 확산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안내판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하 ‘카포스’) 노원구지회 소속 몇몇 업소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역주민에게 주차공간을 개방하고 있었으나, 주민들이 개방 여부를 알지 못해 이용률이 저조했다.
이에 구는 주차공간 공유 참여업소를 확대하고, 주민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주차공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노원구지회와 정식으로 협약을 맺고 ‘주차나눔 공유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포스 노원구지회 자동차전문정비업소 33개소, 주차공간 총 72면이 주민에게 개방된다. 정비업소 주차공간은 영업시간을 제외한 시간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들이 참여업소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참여업소에 ’주차나눔 실천업소‘ 안내판을 설치한다. 또한, 참여 업소명, 주소, 전화번호, 개방시간 등을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참여업소 대다수가 주택가에 위치하여 학교 등 기존 개방시설에 비해 접근성이 좋아 주차난에 시달리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내판 부착을 통해 주민들이 참여 업체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업체라는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여, 가게 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는 주차장개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2022.5월 현재 노원구 관내 부설주차장 총 96개소 1,732면이 개방 중이라고 밝혔다. ▲종교시설 17개소 427면 ▲학교시설 13개소 320면 ▲유통시설 5개소 314면 ▲공공기관 38개소 470면 ▲일반건축물 23개소 201면등이다. 개방시설 및 이용 방법 등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영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정비업소 주차공간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개발을 통해 주차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