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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최대 300만원 국민취업지원제도
  • 한선미 기자
  • 등록 2022-05-02 1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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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5월 국민취업지원제도 `집중 홍보의 달` 운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고용노동부는 5월을 국민취업지원제도 `집중 홍보의 달` 로 운영하여, 취업 지원이 필요한 구직자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를 독려하고 취업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한국형 실업부조인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하려는 청년, 장기 구직자, 경력단절여성 등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과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2차 고용안전망으로, ’21년 도입되어 올해 시행 2년 차를 맞이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상담사와 1:1 심층상담을 통해 개인별 취업의지, 역량에 따라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직업훈련 일경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한, 취업활동계획에 따른 성실한 구직활동을 전제로 첫번째 유형에게는 구직촉진수당 최대 300만 원, 두번째 유형에게는 취업활동비용 최대 195.4만 원이 함께 지원된다.


시행 첫해, 43만 2천 명에게 취업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올해는 12만 3천 명이 신청하여 10만 6천 명에게 수급자격을 인정하고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부는 더 많은 국민들이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5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전방위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캐릭터(이룸이.밀착이)를 활용하여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거나, 본인이나 지인의 신청.상담.일경험 등 참여 후기를 잘 담아낸 콘텐츠를 심사를 거쳐 선정하여, 노트북 등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준비생 인터뷰를 중심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소개한 스브스뉴스 콘텐츠를 고용노동부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는데, 5월 11일(수)까지 이 영상을 시청한 후 취업준비생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남기는 취업응원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5월 2일(월)부터 16일(월)까지 국민취업지원제도 누리집을 방문하여 수급자격 모의산정에 참여할 수 있다.


모의산정을 통해 자신이 국민취업지원제도 수급 자격이 되는지 쉽게 알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후속 상담도 지원한다.


지난 1월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에 이어, 취업이룸 이모티콘 2탄을 제작.배포한다.
5월 16일(월)부터 30일(월)까지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챗봇에서 가장 힘이 되는 이모티콘을 투표하고 취업준비생을 응원하는 댓글을 작성할 수 있으며, 5월 31일(화) 카카오톡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챗봇을 친구채널로 추가하면 선착순 2.5만명까지 이룸이 밀착이 이모티콘을 내려받을 수 있다

그간 코로나 상황으로 일자리를 원하지만 고용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분들을 위하여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사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데, 취업 상담뿐만 아니라,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커피차 응원도 함께 진행한다.

각 지역에서 특성화고 및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청년 취업공간인 도서관, 스터디카페, 학원가, 어학시험장 외 대학 축제를 방문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5월에 증가하는 문화행사에 맞추어 지역축제(부천), 스포츠 클럽(안양KGC), 프로야구(부산.롯데자이언츠), 롯데시네마(창원)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자칫 소외될 수도 있는 학교 밖 청소년, 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지원 대상을 발굴한다.

그 밖에 지역 일간지, 소식지, 라디오.교통.케이블방송 등 지역 언론과 방송뿐 아니라, 버스정류장.지하철 안내 시스템, 고속도로 휴게소 무인 주문기,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전국 방방곡곡 제도를 알릴 예정이다.

김성호 고용서비스정책관은 “한국형 실업부조인 국민취업지원제도가 도입되어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던 취약계층까지 보호하는 제도의 틀이 마련된 만큼, 「5월 집중 홍보의 달」 운영으로 올 한해 더 많은 구직자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국민취업지원제도가 구직자에게 꼭 필요한 고용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서비스 내실화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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