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싱가포르에서 대한민국 물산업 교류발판 확대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2-04-15 10:05:48
  • 수정 2022-04-15 14:38:06

기사수정
  • 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 선도국과 협력 강화로 해외진출 활성화 기여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2 싱가포르 국제물주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 선도국과 협력 강화로 해외진출 활성화 기여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국제행사에 참여하여 대한민국의 우수한 물관리 역량을 확산하는 한편, 국내 물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물산업 대표 회담(Water Leaders Summit)`을 비롯해 세계은행 주관의 물산업 토론회 등 싱가포르 국제물주간 주요 행사에 참여해 우리나라의 가뭄극복 사례 및 통합물관리 방안, 도시물순환 회복을 위한 스마트워터시티 추진사례 등을 소개한다.

 

싱가포르, 네덜란드 등 물산업 선도국과 물관리 기술교류 세미나 및 면담을 통해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물관리 전략과 기술사례 등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그린뉴딜 공적개발원조(ODA) 확대를 위해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과 세계 여러 나라의 물문제 해결을 위한 신규 사업을 논의한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한메콩 물관리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전세계 물산업 교류의 장인 `워터 엑스포`에 참여하여 탄소중립 스마트물관리 등 기후위기 대응 물관리 기술과 중소기업 육성 전략을 소개한다.

 

아시아물위원회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올해 3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2차 아시아국제물주간 성과와 함께 2024년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3차 아시아국제물주간을 알릴 계획이다.

 

한메콩 물관리연구센터는 올해 9월에 있을 한메콩물관리포럼 개최 계획과 신규 물관리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메콩강위원회, 호주 외교통상부 등과 면담을 진행한다.

 

박평록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이사는 "이번 싱가포르 국제물주간 참여는 국제사회에 물분야 기후위기대응과 관련한 대한민국의 물관리 역량을 소개할 기회"라며, "국내 물산업이 해외로 적극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독파모 통해 대한민국 AI 역량 증명"…SKT 정예팀, 이번엔 멀티모달로 확장 SK텔레콤(CEO 정재헌) 정예팀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SKT 정예팀이 선보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로 주목받았다.A.X K1은 고난도 수학과 코딩 영역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수학(AIME25 벤치마크)과 코딩 활용도(LiveCodeBench...
  2.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및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이틀간 연이어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주관한 두 행사는 ...
  3. 2025년 자동차 수출 720억달러…역대 최대 기록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자동차 수출액이 720억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친환경차와 중고차 수출 확대에 힘입어 3년 연속 7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2025년 자동차 수출액 720억달러는 종전 최고치였던 2023년 709억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친환경차 수출액은 258억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차가...
  4. 대한항공 4분기 매출 4조5516억…여객·화물 동반 성장 대한항공이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20억원 늘어난 4조5516억원을 기록했으나, 물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4131억원으로 감소했다.대한항공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여객과 화물 부문이 동반 성장하며 전년 대비 확대됐다. 다만 전반적인 영업비용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해 영업이..
  5.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