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12일 경주에서 ‘한-국제원자력기구(이하 IAEA) 안전조치 검토회의(JRM)’를 개최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국내 경수로에 대해 무통보사찰(UI, Unannounced Inspection)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월성원자력발전소JRM(Joint Review Meeting on Safeguards Implementation)이란 원자력 시설에 대한 IAEA 사찰결과에 따른 안전조치 이행현황 등 안전조치와 관련한 현안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다.
무통보사찰이란 IAEA가 기존에 24시간 전에 통보한 후 수행하던 사찰을 사전통보 없이 실시하는 것으로, 대외적으로 핵투명성을 가장 높일 수 있는 사찰방법이다.
최근 IAEA는 사찰대상 시설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사찰 이행을 위해 무통보사찰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20여개국 50여개 시설에 대해서 이미 실시하고 있다.
지난 주 한국을 방문한 IAEA 안전조치부 테로 바리요란타(Tero Varjoranta) 사무차장은 우리나라의 무통보사찰 도입과 관련해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IAEA간 협력성과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동안 원안위는 관계부처와 함께 우리나라의 핵비확산 의지를 공고히 하고자 2014년 4월부터 국내 경수로에 대한 무통보사찰 도입을 검토하고 준비해왔다.
2014년도 7차례 리허설을 시작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총 6회의 무통보사찰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이행했으며 올 2월 무통보사찰 워크숍을 통해 IAEA, 정부, 원자력 시설 관계자가 모여 도입 준비현황을 최종 점검한 바 있다.
오랜 준비 끝에 도입을 확정한 무통보사찰은 우리나라의 원자력 활동이 오직 평화적 목적으로만 투명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국제사회에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무통보사찰이 도입되면 IAEA는 사찰을 위해 현재 우리나라의 경수로 사용후핵연료저장조 및 원자로건물 안에 설치되어 있는 감시카메라를 모두 제거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기존 감시카메라의 유지보수비용이 절감될 뿐만 아니라, 신규 원전에 감시카메라 및 케이블 설치를 위한 비용도 절감이 가능해 IAEA의 사찰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