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해양수산부는 2020년 개장을 목표로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 건설공사’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한다.
총 33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국제여객부두 건설공사 실시설계용역은 이달 8일에 착수해 내년 12월에 완료된다.
현재 평택·당진항에는 중국 5개 지역(영성, 위해, 연태, 연운항, 일조)을 연결하는 카페리가 운항 중이지만 기존 국제여객부두의 선석 부족(2선석)과 터미널 노후화로 국제여객부두를 이용하는 선사와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다.
특히, 운항 일정상 주 2회(월, 목) 선박이 동시에 입항해 터미널이 혼잡할 뿐 아니라 접안하고 있던 선박이 다른 선박의 접안을 위해 정박지로 나가 대기했다가 다시 접안해야 하는 등 항만운영 및 안전상의 문제도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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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 조감도 |
현재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에서는 총 5개 항로에 5척의 선박이 운항 중이며 지난해 여객 49만 명, 화물 14만 8000TEU를 수송했다. 이는 전년과 비교했을 때 각각 12.7%, 21.4% 증가한 수치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이러한 선사 및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급증하는 여객 및 화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여객부두 및 터미널 규모, 배치 등을 계획할 예정이다.
아울러 터미널 및 야적장 규모 확대, 크루즈 및 LO-LO(크레인을 통한 하역 방식) 카페리 접안이 모두 가능한 접안시설 건설 등 지역의 건의사항과 그 동안의 해운·항만 환경여건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시 항만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까지 신규 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며 예상되는 총 소요 사업비는 1856억 원이다.
공사가 끝나면 선석 부족으로 인한 부두 혼잡, 재접안에 따른 추가비용 발생과 여객 불편 등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으며, 대중국 관문항으로서 평택·당진항의 위상이 더욱 확고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 044-200-5937